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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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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그랜저(일명 각그랜저)


1세대 모델(통칭 '각그랜저')은 미쓰비시와 공동개발, 대한민국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랜저, 일본에서는 미쯔비시 데보네어라는 이

름으로 판매되었다.(디자인은 현대, 설계는 미쓰비시가 담당) 초기 사양은 2리터 시리우스 엔진만 탑재한 사양이었으나 이후 2.4

리터로 배기량을 올리고 V6 시그마 엔진까지 얹고 편의사양을 대폭 늘려나가면서 한국에서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였다.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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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그랜저(뉴그랜저)


2세대 모델 역시 미쓰비시 데보네어2를 베이스로 개발, 한국에서는 뉴그랜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2리터~3.5리터의 시리

우스 엔진과 시그마 엔진을 채용했다. '각그랜저'라고 불리던 직선 투성이의 1세대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곡선을 대거 채용한 디자

인이 좋은 반응을 얻어 폭발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여 3세대 쏘나타와 함께 현대자동차를 먹여살리는 간판급 모델로 성장하였다.

 

상위차종인 다이너스티가 이 그랜저와 보디를 비롯한 대부분이 똑같았기 때문에(3세대 쏘나타와 마르샤의 관계, 2세대 SM5와 1

세대 SM7의 관계와 동일하다.) 그랜저에서 외형을 조금만 바꾸면 그랜저를 다이너스티로 변신시킬 수 있었다. 실제로 이렇게 만

든 차는 현재까지도 일부 존재한다 카더라.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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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그랜저(그랜저 XG)


3세대 모델은 본래 마르샤의 풀모델체인지로 개발중이던 프로젝트 XG를 상품성을 중시한 현대자동차측의 판단으로 그랜저의 후

속모델로 변경, 그랜저 XG라는 이름을 달고 2.0, 2.5, 2.7 델타엔진과 3.0, 3.5 시그마 엔진을 얹어 나왔다.(2.7은 LPi, 3.5는 북미

수출형만.) 하지만 마르샤와 통합 후속으로 내놓는 바람에 저가형 모델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저가형 모델이 인기를 끌면서 한때는

국내 최고급 차라고 자부하던 그랜저의 네임밸류를 떨어뜨렸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

(이때 현대는 이미 그렌저 후속으로는 다이너스티를 그 위급으로는 에쿠스를 준비했었고 소나타와 다이너스티의 중간을 메울 마

르샤가 실패하자 어차피 없어질 그렌저 이름을 가져다 쓴것이다. 게다가 시기도 시의적절하게 IMF가 터지던 판국이었으니, 더 말

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고려청자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차체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으며, 미쓰비시와의 협력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내놓은 첫 준대형

모델이다.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분적으로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었는데, 이때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괴악하게 바뀌어(ㄴ

자형태) 평가가 좋지 않자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페이스리프트하여 디자인을 수정하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다.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이 최악이라 눈물을 머금고 재수정했다고 한다.선적한 차량을 내리지 말고 도로 실어가라고한 바이어도 있

다는 정도.)
북미지역에 XG300, XG350 이라는 이름으로 수출. 대한민국 국군에서 소장(★★)에게 제공되는 관용 승용차로도 유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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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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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그랜저(프로젝트명 TG)


4세대 모델인 프로젝트 TG는 전대 그랜저에 비해 한층 커진 차체와 좋아진 주행성능이 장점이다. 초기에는 2.7 뮤엔진과 3.3 람다

엔진을 얹었고 이후 3.8 람다엔진과 2.4 세타엔진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편의사양이 되려 XG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며,

출시 초기 설계결함으로 인해 엔진오일이 덩어리져서 엔진 내부에 침전되는 이른바 엔진 물미역 사건이 발생,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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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그랜저 F/L('더 럭셔리' 그랜저)


2007년 편의사양을 추가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인 그랜저 뉴 럭셔리를 출시하였으며, 2009년 현대자동차가 개발에 성공한 6단 자동

변속기를 얹었다. 2009년 12월 18일부터 프로젝트 TG의 페이스리프트모델인 더 럭셔리 그랜저가 판매개시되었다. 북미에는 아제

라아주라(Azera)라는 이름으로 판매.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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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그랜저 (프로젝트명 HG)


2011년 1월 13일 5세대 그랜저(HG)가 출시되었다. 배기량이 줄어서 2.4 세타 GDi와 3.0 람다 GDi로 라인업이 변경.

(3.3 람다 GDi 트림은 2011년 1월 내수형에는 존재하지 않고 북미 수출형에만 사용된다고 하였다가 2011년 8월 '그랜저 셀레브리

티'라는 이름으로 3.3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첨단 장비가 대거 적용되어 출시되었다.)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대거 반영된 디자인으로 준대형급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젊은 연령대 취향에 부합하는 물건이 나와

서 경쟁차종에 비해 디자인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많지만, 그래도 판매는 넷 중 1위일 듯.


하지만 현재 쏘나타 2.4 GDI 모델이 단종되고2011년 7월 현재 2.0 터보 모델이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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